동서발전,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 경제

1. 동서발전, 2025년 신입사원 130명 채용 계획 발표.
2. 취약계층 고용 기회 확대 및 자립준비청년 가점 부여.
3. 공정한 채용을 위해 블라인드 방식 도입 및 면접 유니폼 제공.
4. 불합격자에게 강·약점 보고서 제공으로 역량 향상 지원.
5. 응시원서는 18일부터 27일까지 받고, 선발 단계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설명]
한국동서발전이 2025년도 신입사원 130명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고졸, 보훈, 장애 등 취약계층에게 채용 가점을 부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목표를 밝히고 있습니다. 동서발전은 공정한 채용을 위해 블라인드 방식을 도입하여 면접 유니폼을 제공하여 지원자들의 구직비용을 완화하고, 불합격자에게는 강약점 보고서를 제공하여 역량 향상을 돕고 있습니다. 지원은 18일부터 받으며, 선발 단계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취약계층: 사회적, 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개인이나 집단을 가리키는 용어.
- 블라인드 방식: 구직자의 인적사항이나 외모에 영향받지 않도록 하는 채용 방식.
- 면접 유니폼: 지원자들에게 제공되는 일정한 복장으로, 선입견을 배제하고 공정한 면접 환경을 조성하는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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