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1기 신도시 '이주단지' 계획 사실상 철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0 05:41 댓글 0

본문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1기 신도시 이주단지 계획 사실상 철회
 newspaper_5.jpg



1. 정부가 1기 신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주계획을 세우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
2. 1기 신도시 이주단지 조성 계획 사실상 철회하고, 이주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결정.
3. 주민들의 이주 희망 지역, 주택 유형, 공공임대주택 입주 의향 등을 파악할 예정.
4. 1기 신도시 정비가 진행되면 2027년부터 매년 2만∼3만가구의 이주 수요가 생길 전망.

[설명]
국토부가 1기 신도시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주계획을 세우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이주 희망 지역, 주택 유형, 공공임대주택 입주 의향 등을 파악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주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1기 신도시 정비가 진행되면 2027년부터 10년간 매년 2만∼3만가구의 이주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1. 이주단지: 신도시 내에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키는 주거지 구역.
2. 공공임대주택: 정부나 지역 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건설하거나 관리하는 주택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시스템.

[태그] #1st_newtown #이주단지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공공임대주택 #주거지구역 #이주계획 #설문조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