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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차액결제 담보비율 100%까지 점진적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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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14: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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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차액결제 담보비율 100%까지 점진적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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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은, 차액결제 이행용 담보제공 비율을 100%로 높일 예정.
2. 금융위기 이후 국제기준에 따라 신용리스크 완전히 제거.
3. 담보제공 비율을 올해 90%에서 내년 8월까지 100%로 증가할 계획.

[설명]
한국은행이 차액결제 이행용 담보증권 제공비율을 점진적으로 높이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 제정된 국제기준에 따라 지급결제시스템의 신용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조치로, 올해 90%에서 내년 8월까지 100%로 담보비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한은은 금융기관의 담보증권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도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차액결제 이행용 담보제공 비율: 금융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차액 결제 위험을 상쇄하기 위해 제공되는 담보의 비율
- 국제기준(PFMI): 국제 금융시장 인프라에 대한 관련 국제표준 및 원칙
- 지급결제시스템: 금융 시스템에서 자금 조달 및 송금을 처리하는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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