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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반려동물 전용공원 문 닫았다… 1억 4500만원 사업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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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16: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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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반려동물 전용공원 문 닫았다… 1억 4500만원 사업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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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 중구 '반려동물 전용공원'이 3년 만에 폐쇄될 예정이다.
2. 2021년 6월에 개장한 공원은 이용률이 저조하며 15일 말을 기해 문을 닫게 된다.
3. 사업비 1억 4500만원을 들여 조성한 공원은 관리비 대비 이용자 수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4. 대신 2027년에는 반려동물 건강문화센터가 성안동에 건립될 예정이다.

[설명]
울산 중구의 '반려동물 전용공원'이 3년 만에 문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 2021년 6월에 개장한 이 공원은 이용률이 낮아 운영이 어렵다는 판단하였습니다. 총 1억 4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조성한 공원은 매년 관리비로 4000만원을 들이는 반면, 이용자 수가 부족하여 문을 닫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대신에 2027년까지 중구에 반려동물 건강문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 건강문화센터는 동물보호시설, 운동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이용률: 시설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 사업비: 특정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되는 금액
- 관리비: 시설 등을 운영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
- 건립: 건물이나 시설을 세우는 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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