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과 합심해 민생금융 보호 노력 > 경제

1. 김미영 금감원 소비자보호처장, 금융소비자 및 금융회사와 간담회 개최.
2. 금융감독원, 민생금융 이야기 공유 및 피해예방 노력 토론.
3. 금융사들, 민생금융 중요성 인지하고 지원사업 확대 예정.
4. 금융소비자 패널, 보이스피싱 대책과 피해 회복 방안 제언.
5. 우리·농협·기업·부산은행, 한화생명·손해보험 등 교육·보험 지원 예정.

[설명]
김미영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처장이 주최한 간담회에서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 간의 소통을 강조하며 민생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범죄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공유하고 토론했습니다. 또한 교육과 보험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및 금융사기 피해자에 대한 금융지원 등 다양한 제언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CCO(최고고객책임자): 금융회사 내에서 고객을 중심으로 한 책임자.
2. 보이스피싱: 전화를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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