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협력 강화를 위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의 르완다 방문 > 경제

1.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르완다를 방문해 신공항과 신도시 개발에 대한 한국 기업 참여를 논의했다.
2. 르완다는 키갈리 그린시티와 부게세라 신공항 개발에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3.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위해 추진되는 협력은 아프리카 건설·인프라 분야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명] 한국 국토부 장관인 박상우가 르완다를 방문해 현지 정부 관계자들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의 협력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르완다 정부는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키갈리 그린시티와 부게세라 신공항 개발을 적극 요청했습니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의 건설과 인프라 분야에 대한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박상우 국토부 장관: 한국의 국토부 장관으로, 국토와 교통 분야에 대한 정책 결정과 집행을 담당하는 고위 공직자
- 키갈리 그린시티: 르완다에서 추진 중인 시범사업으로,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환영하고 있는 건설 프로젝트
- 부게세라 신공항: 르완다에서 새로 건설 중인 신규 공항으로, 한국 기업의 협력을 원하는 인프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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