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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환경 인증 받아 TV 생산 과정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며 탄소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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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22: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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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환경 인증 받아 TV 생산 과정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며 탄소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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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전자, LG 올레드 TV로 영국&스위스 환경 인증 획득
2. LG 올레드 TV는 LCD TV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 60% 감소, 무게 20% 경량화
3. 플라스틱 사용 줄이면서 탄소 배출량으로 약 8만톤 감축 예상
4. LG전자, 올레드 TV 생산에 재생 플라스틱 20% 사용하며 환경 보호 노력

[설명]
LG전자가 LG 올레드 TV로 영국의 Carbon Trust와 스위스의 SGS 등으로부터 환경 관련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 TV는 LCD TV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60% 줄이고, 무게도 20% 경량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면서 탄소 배출량이 약 8만톤 감축될 것으로 전망되며,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해 약 4천톤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ESG 경영 노력을 통해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LCD TV : 액정 표시 장치로 이미지를 표시하는 방식 중 하나인 액정표시장치를 사용하는 텔레비전
- 탄소 배출량 : 활동이나 프로세스로 인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양
- 재생 플라스틱 : 사용된 플라스틱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활용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소재

[태그]
#LG전자 #LG올레드TV #환경인증 #플라스틱 #탄소감축 #ESG경영 #재생플라스틱 #환경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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