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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어린이 보호구역 C-ITS 안전특화 서비스로 교통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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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2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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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어린이 보호구역 C-ITS 안전특화 서비스로 교통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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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토부는 어린이 보호구역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안전 특화 서비스 시범운영.
2. C-ITS는 차량과 도로인프라 간 교통안전 정보를 무선통신으로 공유.
3. 안전특화 서비스는 차량 운전자에 충돌 및 교통사고 위험 경고 서비스 제공.
4. 운전자들은 미리 돌발상황 정보를 받아 안전위험 대처 가능.
5. 국토부는 사업추진과 이용자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 전개 예정.

[설명]
국토교통부는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차세대 기술 서비스인 '어린이 보호구역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안전 특화 서비스'를 세종시 나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시범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차량과 도로인프라 간 교통안전 정보를 무선통신으로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으로, 스마트 CCTV와 라이다 등 첨단 교통 상황 검지 인프라를 활용해 충돌 및 교통사고 위험을 미리 경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은 돌발상황 정보를 사전에 받아 안전대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성공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용자 확보를 위한 홍보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C-ITS: 차량-도로인프라 간 교통안전 정보를 무선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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