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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뒤 체납된 학자금 증가, 11년 만에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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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16: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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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뒤 체납된 학자금 증가 11년 만에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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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업 뒤 체납된 학자금이 11년 만에 최고치인 661억 원 기록.
2. 상환 대상 대비 체납률은 16.4%로 전년 대비 19.7% 증가.
3. 체납 인원은 5만 1천116명으로 16.1%로 나타남.
4. 제도는 취업 후 소득 발생 시 상환하는 방식.

[설명]
2019년 이전에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에게 대출되어 취업 후 소득이 발생했을 때 상환하는 학자금 대출 제도에서 체납된 금액이 11년 만에 최고 수준인 661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 성공한 사람들 중 16명은 경제적 문제 등으로 여전히 학자금을 갚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상환 대상자로 지정되어 상환 의무를 다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학자금 대출: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에게 대출되는 돈으로, 취업 후 일정 소득이 발생했을 때 상환해야 하는 돈.
- 상환 대상자: 학자금을 대출 받은 사람 중 취업하여 일정 수준의 소득이 생겼을 경우 상환해야 하는 사람.
- 체납률: 상환 의무가 있는데 갚지 않은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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