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석유매장량 의혹, 액트지오 고문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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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8 02:30 댓글 0본문
1. 미국 심해분석업체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포항 영일만 일대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에 대한 의심을 해명했다.
2. 아브레우 고문은 국제 프로젝트 경험과 역할을 설명하며 회사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3. 액트지오는 자택을 주소로 등록하고 있지만, 석유 분석에 필요한 장비와 팀 구성원들이 전세계에 흩어져 있음을 설명했다.
4. 한국 석유공사는 액트지오와의 협업이 기밀유지와 교차검증을 위한 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라 설명하고 있다.
[설명]
포항 영일만 일대의 석유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미국 심해분석업체 액트지오의 고문이 자택을 주소로 등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전문성을 확보했다고 밝혀 의혹을 해명했습니다. 액트지오는 전 세계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아왔으며, 석유검사 및 분석은 소규모 업체의 역할로서 일반적인 산업 규모 중 하나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시추가 이뤄지는 탐사 작업보다는 데이터 분석과 해석에서 주목을 받는 액트지오의 참여는 석유업계의 일반적인 프로세스 중 하나로 해석됩니다.
[용어 해설]
- 액트지오: 미국의 심해분석업체로, 석유 및 가스 매장 가능성 등 자원 분야의 검사와 분석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 석유 매장량: 지하나 해저 등에 존재하는 석유 및 가스 등 에너지 자원이 보유하고 있는 양으로, 석유산업의 발전과 공급 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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