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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사이드의 동해 심해 가스탐사 철수, 정부의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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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16: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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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사이드의 동해 심해 가스탐사 철수 정부의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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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는 동해 심해 가스탐사 사업에서 철수, 한국의 장래성 부정 평가.
2. 정부는 우드사이드가 이미 2022년 1월에 철수 의향 표명했으며, 이는 전략적 재조정일 뿐이라고 밝힘.
3. 동해 심해 가스탐사는 한국석유공사와의 공동 사업, 유망구조 확인 후 2029년까지 조광권 확보 후 진행.

[설명]
호주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한국과의 동해 심해 가스탐사 사업에서 선전포기한 것으로 보도되었지만, 정부는 이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우드사이드는 이미 2022년 1월에 철수 의향을 밝힌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회사의 전략적 재조정의 과정에 따른 결정으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동해 심해 가스탐사는 한국석유공사와의 공동 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유망구조를 발견한 후 2029년까지 해당 지역에 대한 조광권을 확보한 후 탐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용어 해설]
-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 호주의 대표적인 석유개발회사로, 다양한 국가와 협력하여 석유 및 가스 탐사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
- 동해 심해 가스탐사: 한국과 호주 등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동해 지역의 심해에서 가스를 탐사하는 사업.
- 유망구조: 석유나 가스 등이 출현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적인 특성.
- 조광권: 특정 지역에서 자원을 발굴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업자에게 부여되는 권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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