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 한국 영일만 해역에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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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12:20 댓글 0본문
1. 미국의 심해 기술평가 전문업체 액트지오의 고문이 한국 영일만 해역에 최대 140만 배럴의 석유·가스 가능성 제기
2. 프로젝트 유망성은 높지만 경제성 높은 탄화수소 특징을 찾지 못해 리스크 언급
3. 시추하지 않으면 석유, 가스 존재 판별 불가능하고, 시추 후 경제적 가치 확보 여부 불분명
[설명] 한국의 영일만 해역에 미국의 심해 기술평가 전문업체 액트지오의 고문이 석유와 가스의 매장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는 저희가 분석한 모든 시추공에서 석유와 가스 존재를 암시하는 모든 요소가 갖춰져 있다고 언급했지만, 경제성이 높은 탄화수소 특징을 찾지 못해 리스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석유와 가스의 실제 존재를 확인하려면 시추가 필요하며, 이것이 얼마 만큼의 경제적 가치를 가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용어 해설]
- 심해 기술평가: 해양 속 깊숙한 곳에 있는 자원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작업
- 탄화수소: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화합물로 석유와 가스의 주요 성분
- 시추: 지하 깊은 곳에 들어가서 자원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멍을 뚫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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