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하락, 분기 말 정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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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22:36 댓글 0본문
1.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3월 말 기준 0.43%로 2월 대비 0.08%p 하락.
2. 기업대출 연체율은 0.48%, 개인대출은 0.54%로 하락세.
3. 금감원은 취약차주 연체율 상승 가능성 경고.
[설명]
3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전달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발생 연체 채권이 감소하고 분기 말 연체 채권 정리 규모가 확대된 영향입니다.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은 0.43%로, 2월 말보다 0.08%p 하락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연체율 상승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연체 율: 대출 상환을 기한 내에 못하여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상황.
- 채무 조정: 채무자의 상환 능력에 따라 대출금 규모나 조건을 조정하는 것.
- 자산 건전성: 은행이나 기업의 재무 상태가 안정적이거나 건전한 상태인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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