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서비스 개선을 위한 물류취약지역 특별 지원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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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20:32 댓글 0본문
1. 택배 서비스 격차가 있는 도서·산간 지역을 물류취약지역으로 지정
2. 물류취약지역 주민에게 택배비 일부 지원
3. 택배기사 한 명이 여러 택배사 물건 동시에 배송 가능성 증가
4. 7월 1일부터 물류취약지역을 지정하며 3년마다 검토 후 재지정 예정
5. 국토부, 2030년까지 '전국 24시간 내 배송' 서비스 제공 계획
[설명]
국토교통부가 도서·산간 지역의 택배 서비스 개선을 위해 물류취약지역을 지정하고 해당 지역 주민에게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택배기사 한 명이 여러 택배사의 물건을 동시에 배송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규제 완화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2030년까지는 누구든지 '전국 24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물류취약지역: 택배 서비스나 물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지역
- 택배비: 택배 서비스 이용 시 부과되는 요금
- 규제 완화: 특정 제한이나 규정을 완화하거나 해제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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