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항공, 38년 만에 안전 현장 직원 유니폼 전면 교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12:30 댓글 0

본문

 대한항공 38년 만에 안전 현장 직원 유니폼 전면 교체

 bbs_20240329123008.jpg



1. 대한항공이 38년 만에 안전 현장 직원 유니폼을 새롭게 교체한다.
2. 유니폼은 안전을 위한 디자인을 강조하며, 친환경 인증 소재를 사용했다.
3.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 맞춘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설명]
대한항공은 내달 1일부터 정비·항공우주·화물·램프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38년 만에 안전 현장 직원 유니폼을 새롭게 교체한다. 새로운 유니폼은 안전을 위한 디자인을 강조하고, 친환경 인증 소재를 사용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침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 맞춘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현장 직원 안전화를 교체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도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용어 해설]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경영 방침.
- 안전화 :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착용하는 장비.

[태그]
#대한항공 #안전 #유니폼 #ESG #환경 #친환경 #직원안전 #현장직원 #교체 #디자인 #효율성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