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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공개 앞둔 악성 미분양 아파트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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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10: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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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업공개 앞둔 악성 미분양 아파트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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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공공 공사비 품셈 도입 추진.
2. 공공 대형공사 설계 보상비 개선.
3. 민간합 PF 사업 위한 조정위원회 상설화.
4. 공공주택 계약금액 15% 인상.
5. 신탁방식 도입으로 재건축 용이화.
6. 한국토지주택공사(LH) 3조원 유동성 공급 예정.
7. CR 리츠 세제 지원책 가동.

[설명]
정부는 건설업을 공개에 앞둔 악성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 공사비에 품셈을 도입하고, 공공 대형공사 설계 보상비를 개선하는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간합 PF 사업을 위한 조정위원회를 상설화하고, 공공주택 계약금액을 15% 인상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건설업의 안정성 및 투명성을 높이고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품셈: 단위당 노력과 능률, 재료 등을 수치화하여 공사비를 결정하는 방식.
- PF(Public-Private Partnership):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협력하여 사업을 수행하는 방식.
- 신탁방식: 신탁계약을 통해 부동산 등을 운용하는 방식.
- CR 리츠(Corporate Restructuring Real Estate Investment Trust): 기업구조조정에 참여해 주택 등을 보유하고 운영하는 투자신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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