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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들, 임종윤 측 지지로 이사회 장악...한미 경영 주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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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2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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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액주주들 임종윤 측 지지로 이사회 장악...한미 경영 주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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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들의 선택은 임종윤-임종훈 형제로, 이사회에 5인이 새롭게 입성.
2.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분쟁 속에서 소액주주들이 임 전 사장 측을 지지.
3. 이사회 9명 중 5인은 임 전 사장 측으로, 한미그룹 경영 주도 가능성↑.

[설명]
한미사이언스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이 임종윤-임종훈 형제를 지지하며 이사회에 5인을 새롭게 선임했습니다. 이로써 임 전 사장 측이 이사회를 장악함으로써 한미그룹의 경영 주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한미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극력 반대해온 임종윤 전 사장 측의 영향력이 대폭 확대되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액주주들: 소액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들을 의미합니다. 시장에서 경제적 영향력이 적은 그룹을 가리킵니다.
- 이사회 장악: 기업 내부 결정권을 쥐고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MinorityShareholders #임종윤 #소액주주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한미그룹 #경영주도 #소액주주지지 #OCI그룹 #한미그룹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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