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20주년, 문화전서 철도 예술작품 전시 개최 > 경제

1. KTX 개통 20주년 맞아 철도 문화전 개최
2. 예술가 10여 명 작품 전시, 영탁 홍보대사 위촉
3. 한국철도공사, KTX의 가치와 미래 상징하는 전시회
4. 한문희 코레일 사장 "20년간의 가치 알리고 미래 그린다"
5. 전시회는 내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서울28에서 열릴 예정

[설명]
한국철도공사가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옛 서울역인 서울 중구 문화역 서울28에서 철도 문화전을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예술가 10여 명의 작품들을 통해 KTX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가수 영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20년간의 KTX의 가치를 알리고 100년의 미래를 그리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전시회는 내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열리며, 관람객들은 철도를 재해석한 다채로운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KTX: 한국고속철도의 준말로 한국의 고속 철도를 운영하는 철도 노선
홍보대사: 어떤 기업, 단체 등이 PR을 하기 위해 섭외한 인물
전시회: 특정 주제나 작가의 작품을 공개적으로 전시하거나 소개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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