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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이사회 구성 변화에 행동주의 사모펀드 얼라인파트너스 인사 2명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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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0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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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금융 이사회 구성 변화에 행동주의 사모펀드 얼라인파트너스 인사 2명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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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B금융지주 이사회에 행동주의 사모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추천한 사외이사 2명이 선임됨.
2. 얼라인의 집중투표전략으로 인해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 영향력 행사.
3. 주주총회 결과로 JB금융의 지배구조에 영향을 미칠 변화가 예상됨.

[설명]
JB금융지주 이사회에 투자사모주체인 얼라인파트너스가 추천한 사외이사 2명이 선임되었습니다. 이는 집중투표제가 도입된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얼라인은 JB금융의 지분 14.04%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주총회에서 추천한 김기석, 이희승 후보가 선임되었습니다. JB금융 측은 주요 안건에서 대부분의 지분을 차지하며 집중투표제를 통해 이사 선임 과정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총을 마무리한 김기홍 회장은 결과를 존중하되, 지배구조 발전을 위한 토론과 결정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집중투표제: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시, 주주가 보유한 지분에 비례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방식.
- 사외이사: 회사의 이익과 주주의 이해를 보호하기 위해 외부에서 선임된 이사.

[태그]
#JB금융 #이사회 #얼라인파트너스 #주주총회 #지분 #집중투표제 #사외이사 #지배구조 #회장 #결정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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