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지구, 3기 신도시 중 첫 주택 착공…2026년 12월 입주 목표 > 경제

1. 인천계양지구가 3기 신도시 중 첫 주택 착공을 시작하여 2026년 12월 입주 목표를 세웠다.
2. 공공주택 9000가구와 분양주택 359가구 등, 총 1만7000가구가 건립되어 약 4만1700명이 이사할 예정이다.
3. A2블록과 A3블록의 1285가구가 착공되며, 다양한 평수와 신혼희망타운이 포함되어 있다.
4. 주택 착공을 통해 인프라와 상업용지도 함께 발전하여 주택시장을 안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
인천계양지구는 3기 신도시 중에서 첫 주택 착공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에는 공공주택 9000가구와 분양주택 359가구 등, 총 1만7000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며 약 4만1700명이 살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2블록과 A3블록에서는 다양한 평수와 신혼희망타운이 제공될 예정이며, 2026년 12월을 목표로 입주가 이뤄질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인천계양지구는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사 출처: 이데일리

[용어 해설]
- 신도시: 도시계획을 기반으로 신규로 개발되거나 확장되는 도시
- 공공주택: 정부나 지자체가 직접 건설하거나 관리하는 사회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주택
- 분양주택: 건설사가 주택을 건축 후 지정된 가격에 판매하는 주택

[태그]
#Incheon #신도시 #공공주택 #분양주택 #주거안정 #입주목표 #부지조성 #교육인프라 #A2블록 #A3블록 #주택시장안정화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