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행들, 홍콩H지수 ELS 자율 배상에 동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05:35 댓글 0

본문

은행들 홍콩H지수 ELS 자율 배상에 동참 newspaper_0.jpg



1. 하나은행도 홍콩H지수 ELS 손실 관련 자율 배상에 착수.
2. 금감원, 판매사 최대 100% 배상 비율 제안.
3. 우리은행 가장 먼저 자율 배상 결의.
4.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과 SC제일은행도 자율 배상 논의.
5. 3조1천393억원 판매 규모 중 51.2% 손실률 확인.

[설명]
한국 은행들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손실에 대한 자율 배상에 동참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판매사가 최대 100%의 배상 비율을 부담할 수 있도록 제안했으며, 우리은행이 가장 먼저 자율 배상 결의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은행들도 자율 배상에 참여할 예정이며, 손실률이 51.2%에 이르는 상황임을 확인했습니다.

[용어 해설]
- ELS (Equity Linked Security) : 주식 등의 자산가격과 연계된 파생상품
- 배상 비율 : 손실 발생 시 판매사가 고객에 대해 배상하는 비율
- 자율 배상 : 금융감독 기구에 의해 강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손실 보상

[태그]
#Bank #은행 #ELS #파생상품 #자율배상 #금융감독 #손실률 #판매사 #배상비율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