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銀行들, 홍콩 H지수 ELS 손실 배상에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22:16 댓글 0

본문

 銀行들 홍콩 H지수 ELS 손실 배상에 나서

 bbs_20240327221604.jpg



1. 홍콩H지수 ELS 투자로 손실 보는 은행들, 금감원 분쟁조정기준안 수용하여 자율배상 추진.
2. 하나은행 분쟁조정기준안 수용, 자율배상안 마련 및 손실 확정 투자자에게 배상 절차 개시.
3. 금감원의 분쟁조정기준에 따라 손실 확정된 투자자를 대상으로 조속한 배상 진행 예정.

[설명]
홍콩H지수 ELS 투자로 손실을 보고 있는 은행들이 금감원의 분쟁조정기준안을 수용하고 자율배상을 추진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하나은행은 해당 기준안에 맞춰 자율배상안을 마련하고 손실 확정된 투자자에게 배상 절차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다른 은행들 역시 손실 구간에 진입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자율배상을 논의할 예정이며, 전체적으로 공정하고 신속한 배상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ELS(기초주가연계증권) : 기본 주식과 연계된 파생상품으로, 주가 등의 변동으로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입을 수 있는 금융상품.
- 홍콩H지수 : 항셍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홍콩 증시 지수.
- 자율배상안 : 금융 피해를 입은 투자자에 대해 은행이 스스로 구상하는 손실 배상 방안.

[태그]
#Bank #은행 #배상 #자율배상 #금감원 #분쟁조정 #ELS #파생상품 #홍콩H지수 #투자 #손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