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시대를 주도할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공개 > 경제

1. 삼성전자가 ‘멤콘(MemCon) 2024’에서 CXL 및 HBM 등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발표
2. 최진혁 부사장과 황상준 부사장, AI 시대를 이끌 어나갈 것으로 전망
3. CXL 기술은 메모리 효율적 관리 가능하며 안전성 향상에 기여
4. 12단 5세대 HBM과 DDR5 제품 상반기 양산 예정

[설명]
삼성전자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학회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다음 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최진혁 부사장과 황상준 부사장은 새로운 기술이 업계를 주도할 것이라며 CXL 기술과 HBM 등을 주목했습니다. CXL 기술은 메모리의 효율적 관리와 데이터 처리 속도 향상, 안전성 확보에 기여한다고 설명했고, 12단 5세대 HBM과 DDR5 제품을 상반기에 양산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CXL: 메모리 업계에서 사용되는 기술로 중앙처리장치와 메모리 반도체를 연결하는 데 사용되며, 데이터 처리 속도와 용량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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