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어촌지역에 '어촌형 기회발전특구' 설치...청년귀어종합타운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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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4 02:35 댓글 0본문
1. 정부, 어촌지역에 기업 유치하는 '어촌형 기회발전특구' 조성
2. 어촌 고령화·인구감소 문제 해결 위해 청년귀어종합타운도 조성
3. 바다생활권으로 어촌과 연안 통합, 2027년 매출액 50조원 목표
4. 특구 기업에 법인세 100% 감면, 어선 빌리기도 가능해짐
5. 해수부, 어촌·연안 활력 제고방안 발표
[설명]
정부가 어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촌형 기회발전특구'를 만들고, 어촌에 청년을 유치하기 위한 청년귀어종합타운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어촌과 연안을 통합한 '바다생활권'으로 만들어 바다생활권 매출액을 늘리는 것이 목표이다. 특구로 이전한 기업에는 법인세가 100% 감면되며, 어선을 월 100만원으로 빌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에게 어선과 주택을 제공하는 등 바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설이 조성된다.
[용어 해설]
1. 어촌형 기회발전특구 - 어촌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특별 지역
2. 청년귀어종합타운 - 청년들이 어촌으로 이주하거나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는 일종의 주거시설
3. 바다생활권 - 기존 어촌과 연안을 통합해 바다를 활용한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
4. 법인세 - 기업의 이윤에 대해 납부하는 세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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