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서 개막 > 경제

1. 우리 정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주굜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부산에서 2박 3일간 열립니다.
2. 박람회에 50개 이상의 국가 참여 예정으로 무탄소에너지 글로벌 확산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3.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외 5백여 개 기업이 참가하여 최신 무탄소에너지 기술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설명]
우리 정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부산에서 4일부터 개막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전 세계의 무탄소에너지 기술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0개 이상의 국가가 참여할 예정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현대차 등 다수의 기업이 최신 무탄소에너지 기술을 전시하며 참여합니다. 이를 통해 무탄소에너지에 대한 글로벌 확산을 촉진하고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기후 기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는 기술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을 포함합니다.
- 무탄소에너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해도 매우 적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에너지원으로, 태양열, 풍력, 수력 등이 포함됩니다.

[태그]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 #무탄소에너지 #기후기술 #삼성전자 #LG전자 #국내외기업 #환경보호 #에너지전시 #IEA #글로벌확산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