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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안전사고 증가, 주요 원인은 미끄러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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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6 0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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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카페 안전사고 증가 주요 원인은 미끄러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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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키즈카페 안전사고 5년간 1,200건 발생
2. 코로나19 영향으로 2022년에 다시 증가세, 지난해 337건 발생
3. 주요 원인은 미끄러진 부상 48.4%, 추락 27.1%, 부딪힘 13%

[설명]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키즈카페에서 최근 5년간 1,200여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는 감소세를 보였지만, 2022년부터 다시 49.8% 상승한 337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원인은 미끄러지는 부상이 48.4%로 가장 많았으며, 추락과 부딪힘도 빈도가 높았습니다. 트램펄린이 가장 많은 안전사고 장소로 도드라졌는데, 이때 팔·다리 등의 골절 부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용어 해설]
-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 소비자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감시체계
- 트램펄린 : 바닥과 바운스 트램펄린을 통해 높이에 올라가는 놀이시설

[태그]
#KidsCafe #안전사고 #미끄러짐 #트램펄린 #안전지침 #코로나19 #소비자보호 #사고예방 #보호자역할 #연령특성 #부상원인 #최신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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