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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토지주택대학교 폐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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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2 14: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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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토지주택대학교 폐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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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H의 사내대학인 토지주택대학교가 내년 말 문을 닫는다.
2. 학사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했으나 고졸 사원 감소와 자리 나눠먹기 논란 발생.
3. LH는 외부 대학과 위탁계약 후 운영 계획.
4. 4년 8학기 130학점, 2개 학과 총 40명으로 현황.
5. 임원 중 교원 채용으로 논란, 고졸 사원 감소 폐교 결정에 영향.
6. 재학생 67명, 교수는 계약직으로 운영 중단 문제 없다고 밝힘.

[설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내 대학으로 2013년 개교한 토지주택대학교가 폐교 결정을 내렸습니다. 학사학위 취득 기회를 주었으나 고졸 사원이 줄어들고 자리 나눠먹기 논란이 빚어진 데 따른 것으로, LH는 토지주택대학교를 외부 대학과 위탁계약 후 운영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40명으로 단축된 학생수와 교수진 중 전임 임원을 채용한 논란 등이 폐교 결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재학생 67명과 계약직 교수진은 내년 말까지 운영되며 운영 중단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토지주택대학교: LH의 사내 대학으로 토지 및 주택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대학.
2. 자리 나눠먹기: 전임 임원을 교원으로 채용하는 등 내부 인사에 불공정성을 지적하는 행위.
3. 위탁계약: 외부 대학과 학사과정 운영 등을 위탁하는 계약.
4. 학사편입: 학사과정을 외부 대학으로 이관하는 과정.

[태그]
#LH #토지주택대학교 #폐교 #고졸사원 #위탁계약 #자리나눠먹기 #인재양성 #국정감사 #학사학위 #학사편입 #계약직 #운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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