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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지난해 순이익 13.4조, 부실채권 증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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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1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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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지난해 순이익 13.4조 부실채권 증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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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보험사들이 사상 최대 순이익 13조3,578억 원을 달성했다.
2. 당기순이익 증가는 보장성보험과 장기보험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
3. 생보사는 37.6%, 손보사는 50.9%의 순이익 상승을 기록했다.
4. 기업대출 부실률은 4.5배 증가한 가운데 중소기업 부실채권비율도 상승했다.

[설명] 지난해 보험사들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이익 증가는 주로 보장성보험과 장기보험의 높은 판매로 이어졌으며, 새로운 회계기준이 도입되면서도 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불경기에 따른 기업대출 부실률이 4.5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부실채권비율도 상승했는데, 이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1. 당기순이익: 기업의 순이익 중에서 당기에 발생한 이익을 나타내는 지표로, 특정 기간 동안의 순이익을 표현합니다.
2. 부실채권비율: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보유한 채권 중에서 상환 불이행 가능성이 높은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일정 기간 내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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