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요 은행들, H지수 ELS 손실 배상 방침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20:36 댓글 0

본문

 주요 은행들 H지수 ELS 손실 배상 방침 확정

 newspaper_13.jpg



1. 국내 주요 은행들, H지수 ELS 손실 배상 방침 확정.
2. 계획대로 이번 주 전체 이사회 열고 배상 비율 협의 예정.
3. 은행권, 배상 비중 충당금 2조원 이상 쌓을 계획.
4. 우리은행은 배상 비율을 40% 이상 설정한 것으로 전해져.
5. 투자자 동의가 최종 관건으로 지정되며, 피해자 모임은 100% 배상을 요구.

[설명]
이번 주,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관련 자율배상 방침을 확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은행들은 각자 추정한 손실 규모를 이사회에 제출하고, 결정된 배상 관련 손실을 1분기 실적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손실은 2021년 1~7월 판매분을 중심으로 하며, 총 충당금은 약 2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배상 비율, 동의 절차 등이 중요하며, 투자자 동의가 최종 관건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H지수 ELS: 홍콩 H지수와 연계된 주가연계증권
- 자율배상: 은행이 스스로 손실을 보상하는 방식
- 충당금: 은행이 손실에 대비해 모아놓는 금액
- 투자자 동의: 피해자들이 배상 조건에 동의하는 과정

[태그]
#MainBanks #ELS손실 #은행권 #배상비율 #충당금 #투자자동의 #주가연계증권 #은행이사회 #손실배상 #H지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