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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은행, ELS 손실 사태 자율배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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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22: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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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은행 ELS 손실 사태 자율배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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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한은행, 홍콩H지수 ELS 손실 사태 자율배상 논의.
2. 우리은행, 분쟁조정안 수용 후 홍콩 ELS 투자자 자율배상 추진.
3. 하나·NH농협·SC제일·KB도 자율배상 여부 이사회서 확정.
4. 금감원, 대다수 사례 조정비율 20~60% 예상으로 은행권 전체 배상 규모 약 2조원 예상.

[설명] 신한은행을 비롯한 주요 은행들이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로 인해 자율배상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은행은 분쟁조정안을 수용하여 홍콩 ELS 투자자에 대한 자율배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른 은행들 역시 이번 주 이사회에서 자율배상 여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대다수 사례가 조정비율 20~60% 구간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은행권 전체 배상 규모는 약 2조원으로 추정됩니다.

[용어 해설] ELS: 주가연계증권(ELS, Equity Linked Security)은 기초자산(증권, 주가지수 등)의 움직임에 연동되어 수익이 발생하는 파생상품을 말합니다. 조정비율: 문제 발생에 따라 배상할 비율을 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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