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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사상 첫 영업손실에도 '희망퇴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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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18: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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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사상 첫 영업손실에도 희망퇴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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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마트, 사상 첫 영업손실 469억원 기록.
2. 15년 이상 근무 직원 대상으로 희망퇴직 실시.
3. 직원 수 1100명 줄어들며 전사적 퇴직이 처음.
4. 이마트, 오프라인 경쟁력 회복 위해 기능 통합 시도.
5. 대형마트 산업 전체에도 인력 조정 우려 확산.

[설명] 이마트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한 후 전사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이마트는 15년 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퇴직을 권장하며, 오프라인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기능 통합을 추진 중이다.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대형마트 산업 전체에도 인력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 희망퇴직: 기업이 직원들에게 자발적으로 퇴직을 권장하고 그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
- 오프라인 경쟁력: 오프라인 매장이 다른 업체와 비교하여 선두에 위치하고 있는 강점.
- 대형마트: 대규모 면적에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대형 유통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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