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20억 시세 차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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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1 18:18 댓글 0본문
1.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 1가구가 20일 일반 분양.
2. 전용 84㎡ 1가구에 대한 청약 신청 받으며 발코니 확장비 등 포함 공급가격 19억5638만원.
3. 현재 실거래가는 40억원 초과로, 청약 당첨시 20억원 이상 시세 창출 전망.
[설명]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에서 조합원 취소분 1가구가 20일 일반 분양될 예정입니다. 해당 아파트는 전용 84㎡의 1가구이며, 발코니 확장비 등을 포함한 공급가격은 19억5638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해당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40억원을 초과하는 상황이며, 이번 청약에 당첨되면 20억원을 초과하는 시세 차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합원 취소분의 청약은 가점제로 이뤄지며, 무주택자 중 최고점을 갖고 있는 경우 당첨될 확률이 높습니다.
[용어 해설]
- 조합원 취소분: 아파트 거래 과정에서 조합원이 탈퇴하여 발생한 매물.
- 발코니 확장비: 아파트 발코니를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
- 가점제: 청약 경쟁에서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점수를 부여하여 우선순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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