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안을 수호하는 4대 가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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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18:01 댓글 0본문
1. 부산의 해양수산청은 4대에 걸친 등대지키는 가족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2. 김성언(27)씨가 항로표지관리원으로 임용되면서 증조부로부터 이어지는 가족 전통을 이어갔다.
3. 김씨의 부모와 증조부, 조부까지 모두 등대를 관리해온 가족으로 연안 안전에 기여해왔다.
[설명]
부산의 해양수산청은 김성언(27)씨가 항로표지관리원으로 임용된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김씨는 증조부부터 부모, 조부까지 4대에 걸쳐 등대를 관리해온 가족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이어받았습니다. 이 가족은 연안 안전을 위해 수십 년간 헌신적으로 일해왔으며, 김씨 역시 가족의 전통을 이어가며 해안을 수호하는 일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항로표지관리원: 등대나 항로표지물 등을 관리, 운영하는 공무원
- 등대지기: 등대를 보관, 관리하는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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