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법안 마련…클러스터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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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18:20 댓글 0본문
1. 정부, 사용후 배터리 산업을 위한 지원법안 연내 마련.
2. 최상목 부총리, 이차전지 태스크포스를 통해 주기적 현안 점검.
3. 배터리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 2027년까지 구축 계획.
4. 정부, 사용후 배터리 안전성 검사기관 수 확대 결정.
[설명] 정부가 사용후 배터리 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법안을 연내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관련부처 합동 이차전지 태스크포스를 통해 주기적인 현안 점검을 진행하고, 배터리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을 2027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사용후 배터리 관련 안전성 검사기관의 수를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이차전지 태스크포스(TF): 이차전지 관련 사항을 조사하고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특별 작업 그룹.
- 배터리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 배터리의 전 주기를 관리하고 기록하는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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