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 H지수 ELS 손실 자율배상 고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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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22:01 댓글 0본문
1. 주요 시중은행들이 H지수 ELS 손실 관련 자율배상 안건을 논의 중.
2. KB국민·신한은행 등이 다음 주 임시 이사회 개최 예정.
3. 자율배상 규모는 약 2조원 예상.
4. 은행들의 배상안 추진은 금융당국의 압박으로 가속화.
5. 6개 은행이 올해 상반기에 10조483억원 규모의 ELS 만기 도래 예정.
[설명]
주요 시중은행들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손실에 대한 자율배상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KB국민·신한은행 등은 임시 이사회를 열어 자율배상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며, 총 2조원 규모의 손실이 1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당국의 압박으로 은행들은 빠르게 자율배상안을 확정짓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기가 도래하는 ELS 상품의 규모는 10조483억원이며, 이에 대한 배상 규모는 2조97억원으로 추산됩니다.
[용어 해설]
- H지수 ELS : 홍콩H지수와 관련된 주가연계증권
- 자율배상안 :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 기준에 따른 손실 배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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