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4대에 걸친 100년 근무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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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22:39 댓글 0본문
1. 해양수산부 공무원 가족 4대가 항로표지 분야에 근무, 100년 돌파 전망.
2. 김성언 주무관이 해수부 기술직 공무원 시험 최종 합격, 근무 시작.
3. 선박들의 안전운항을 위해 근무하는 가족들에 대한 장관의 감사 인사.
[설명] 해양수산부에서 항로표지를 관리하고 운용하는 공무원 가족 4대가 이 분야에서 근무한 100년 넘는 기록을 경신했다. 김성언 주무관이 해수부 기술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근무를 시작함으로써 이 가족의 전통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들은 선박들의 안전운항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해수부 장관은 이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최일선에서 바다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칭찬했다.
[용어 해설]
- 항로표지: 해양에서 선박들에게 방향과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물.
- 공무원: 정부에서 일하는 공직자로,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 경남지역: 대한민국 남동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경남도에 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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