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100일 현장경영' 돌입...포항제철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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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14:34 댓글 0본문
1.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100일 현장경영 개시.
2.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 방문, 생산량 500만톤 처리.
3. 시련 속에서도 정상화 성공, 현장인들에게 감사 표시.
[설명]
포스코그룹의 장인화 회장이 '100일간의 현장 경영'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현장 방문은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으로, 연간 500만톤의 생산량을 처리하는 핵심 공장입니다. 장 회장은 현장에서 시련을 극복하고 정상화를 이룬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포스코의 힘을 칭찬했습니다. 장 회장은 오는 6월 28일까지 현장 경영을 이어갈 예정이며, 노사간의 신뢰와 협력을 강조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현장 경영: 경영주체가 조직 내 현장을 직접 관리하고 지도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경영 방법.
- 2열연공장: 2개의 열을 갖고 있는 연속적으로 운전되는 제조공장.
- 포스코노동조합: 포스코그룹 내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표하는 조합.
- 노경협의회: 노사 간 협의를 통해 노사 간의 의견을 조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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