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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PF 부실 사업장 경·공매 활성화 방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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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2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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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PF 부실 사업장 경·공매 활성화 방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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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회, 부실채권 경·공매 주기적으로 지도
2. 경·공매 매각가격 합리적 설정하는 표준규정 개정 중
3. 정리 더디게 진행되는 이유로 낙찰 방지 지적
4. 충당금 적립률 높임으로써 경·공매 활성화 추진

[설명]
저축은행중앙회가 PF 부실 사업장을 신속하게 정리하기 위해 경·공매 활성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중앙회는 부실채권을 주기적으로 경·공매하고, 매각가격을 합리적으로 설정하는 내용의 표준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정리를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저축은행들이 더 적극적으로 경·공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합니다. 금감원은 충당금 적립률을 높이는 등의 방안을 통해 경·공매 활성화를 촉진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경·공매(경매·공매) : 경매와 공매의 합성어로, 부동산 등을 경매나 공매를 통해 매각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2. PF(프로젝트파이낸싱) : 특정 프로젝트나 사업을 위해 자금 조달 및 운용하는 금융 방법을 말합니다.

[태그]
#CentralBank #저축은행중앙회 #PF #경매 #부실채권 #충당금적립 #금감원 #경·공매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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