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IC 대표 로우, 차바이오-CIC 바이오뱅크 구축으로 개방형혁신 기대 > 경제

1. 미국 CIC 대표 팀 로우, 차바이오-CIC 바이오뱅크 구축 예정 발표
2.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설은 아시아 최대 바이오뱅크 예정
3.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세포·유전자 바이오뱅크(CGB) 구축 계획
4. 차바이오와 CIC,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한 역할 강조
5. 다국적 기업과의 파트너십 협의로 글로벌 네트워킹 강조
6. 혁신을 위한 대기업과 스타트업 협력 모델 제안

[설명]
미국 보스턴 케임브리지혁신센터(CIC) 대표 팀 로우는 차바이오그룹과 협력하여 한국 성남시 판교에 세포·유전자 바이오뱅크를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바이오뱅크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CGT) 시설을 포함하며, 차바이오와 CIC는 바이오 벤처 기업들에게 공유 인프라를 제공하여 혁신적인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로우 대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 모델을 제안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조하여 세계적인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바이오뱅크: 세포 및 유전자를 저장하는 시설로, 연구개발을 위해 필수적인 기반 시설입니다.
- CGT: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Cell and Gene Therapy)로, 생명과학 분야의 치료 및 연구에 활용되는 기술입니다.
- 혁신 생태계: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융합되며 혁신을 이루어내는 생태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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