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국 입주율 63.4%, 7년 만에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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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0 16:16 댓글 0본문
1.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 63.4%로 5.0% 하락
2. 주요 광역시의 입주율도 감소, 수도권 77.6%, 5대 광역시 62.5%
3. 대구·부산·경상권에서는 57%로 최저치, 인천·경기권 하락
4. 세입자 미확보와 주택매각 지연이 입주율 하락의 주요 이유
5. 4월 대비 5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증가 예상
[설명]
4월 전국 입주율이 63.4%로 이번 달에 약 5.0% 하락했습니다. 특히 수도권은 77.6%, 5대 광역시는 62.5%로 입주율이 감소했습니다. 대구·부산·경상권은 57%로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인천·경기권은 5.0% 하락했습니다. 주된 원인은 세입자 미확보와 주택매각 지연으로 밝혀졌으며, 5월에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입주율: 아파트나 주택 등에 입주하는 비율을 의미
- 입주전망지수: 미래 아파트 입주를 예측하는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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