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보툴리눔과 HA필러로 1분기 매출 743억↑ > 경제

1. 휴젤, 1분기 매출액 743억 원으로 역대 최대 기록
2.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시장 안정적 성장
3.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30%, 34% 상승
4. 국내 톡신 제품 '보툴렉스' 긍정적 반응
5. 하반기에도 국내외 시장 확대 계획

[설명]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올해 1분기 매출액 743억 원, 영업이익 240억 원, 당기순이익 22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4% 증가하여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30%, 34% 상승했습니다. 이 상승은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제품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어낸 결과로 전해졌습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는 국내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HA필러 제품인 '더채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매출도 증가했습니다. 또한, 휴젤은 하반기에도 국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매출액: 기업이 특정 기간 동안 얻은 수익의 총액을 나타냅니다.
2. 영업이익: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올린 수익에서 비용을 뺀 순이익을 나타냅니다.
3. 보툴리눔 톡신: 주로 주름 개선을 위해 사용되는 단백질 독소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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