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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기술직 가족, 4대에 걸쳐 등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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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16: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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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교통기술직 가족 4대에 걸쳐 등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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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양교통기술직 가족이 4대에 걸쳐 등대를 관리하는 이야기.
2. 김 주무관 가족, 항로표지 관리원으로 역할 수행.
3. 앞으로 한 가족이 4대에 걸친 근무 기간은 100년 넘을 전망.
4. 김 주무관과 가족들, 안전한 바다를 위해 최선의 노력.

[설명] 해양교통기술직 가족이 4대에 걸쳐 등대를 관리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부산해양수산청은 해양수산부 기술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김성언(27)씨가 최근 주무관으로 임용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주무관은 증조할아버지부터 4대에 걸친 '등대지기 공무원' 가족 중 한 명으로, 항로표지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김 주무관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의 항로표지 업무를 합치면 92년에 달하며, 김 주무관이 근무할 기간을 고려하면 한 가족 4대에 걸친 업무 기간은 100년이 넘을 전망입니다. 김 주무관과 가족들은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등대지기 공무원: 해양교통기술직 공무원 중 등대와 항로표지물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하는 공무원.
- 항로표지: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돕기 위해 등대나 등부표 등 해양 안전시설을 일컫는 용어.

[태그]
#NavigationOfficer #등대관리 #해양안전 #해양교통 #가족근무 #선박운항 #안전운항 #해양기술 #등대지킴이 #항로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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