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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중 8개 해운사 중 6곳 적자...흑자는 HMM과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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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1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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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업계 중 8개 해운사 중 6곳 적자...흑자는 HMM과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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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운업계 중 8개 해운사 중 6곳이 적자를 기록했다.
2. 마이너스 실적을 올린 6곳에는 머스크, CMA-CGM, 하팍로이드, ONE, 양밍, 짐라인이 포함되었다.
3. HMM과 에버그린은 흑자를 유지했다.
4. HMM은 초대형선 확보 등으로 플러스 실적을 기록했으며, TEU당 영업이익은 머스크보다 더 많았다.

[설명]
해운업계에서 8개 해운사 중 6곳이 적자를 기록했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전체 해운사 중 머스크, CMA-CGM, 하팍로이드, ONE, 양밍, 짐라인이 적자를 올렸으며, 코로나19에 따른 해운 시장의 침체가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내 대형 컨테이너 선사인 HMM과 대만 에버그린은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HMM은 초대형선 확보와 TEU당 영업이익 등으로 플러스 실적을 유지하며 해운업계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용어 해설]
- TEU: 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나타내는 단위로, 해운업계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태그]
#해운업계 #해운사 #적자 #흑자 #HMM #에버그린 #코로나19 #컨테이너운임지수 #TEU #실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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