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려아연 회장 최윤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남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05:29 댓글 0

본문

고려아연 회장 최윤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남 newspaper.jpg



1. 고려아연 회장 최윤범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2. 박기덕과 정태웅이 각자대표로 새롭게 선임됐다.
3. 최 회장은 사내이사로 유지되며 이사회 의장 역할만 맡을 예정이다.

[설명]
고려아연 회장 최윤범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최 회장이 5년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있었던 가운데, 박기덕과 정태웅이 새로운 각자대표로 선임되었습니다. 최 회장은 사내이사로 남아있으며 앞으로는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글로벌 스탠다드를 준수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용어 해설]
1. 대표이사직: 기업의 최고경영자로서 회사를 대표하는 직위
2. 이사회 의장: 기업의 이사회를 주재하고 경영에 대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역할

[태그]
#KoreaZinc #최윤범 #대표이사 #이사회 #회장 #글로벌스탠다드 #이사회독립성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사내이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