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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제품 판매 중단, 유해 성분 초과 검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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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4: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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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제품 판매 중단 유해 성분 초과 검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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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소 판매한 플라스틱 컵에서 유해 성분 기준치 2.5배 초과 검출.
2. 총용출량 부적합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명령.
3. 다이소 전력에 디즈니 종이빨대, 인형 메이크업놀이 등 유해 성분 이슈.

[설명]
다이소에서 판매된 플라스틱 컵 제품이 유해 성분인 폴리프로필렌의 총용출량 기준치를 2.5배나 초과하는 74mg가 검출돼 판매 중단됐습니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상품을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다이소의 전력으로, 이전에도 디즈니 종이빨대와 인형 메이크업놀이에서 유해 성분 이슈가 있었습니다.

[용어 해설]
총용출량: 제품의 유해 성분이 액체에 녹아 나올 수 있는 양을 나타냅니다.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 중 하나로, 화학 용어입니다.
프탈레이트 가소제: 어린이 제품에서 사용 시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호르몬 성분 중 하나입니다.

[태그]
#다이소 #유해성분 #식품안전 #플라스틱컵 #환경호르몬 #상품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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