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임신 중 유해 환경 노출 근로자, 태아 산재로 인정 받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4:35 댓글 0

본문

 임신 중 유해 환경 노출 근로자 태아 산재로 인정 받아

 bbs_20240323143505.jpg



1.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근로자 자녀 3명, 선천성 질환을 산업재해로 인정.
2. 태아 산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된 사례.
3. 최근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에서 승인 받음.

[설명]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근로자의 자녀 3명이 유해환경에 노출돼 선천성 질환을 가졌고, 이를 산업재해로 인정받았습니다. 지난해 시행된 태아 산재법 이후 처음으로 된 사례로,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에서 최근 승인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1. 선천성 질환: 태어나기 전에 얻은 질환.
2. 태아 산재법: 임신 중 유해 환경에 노출된 근로자의 자녀에 대한 산재를 규정한 법.

[태그] #MaternalHealth #세포반도체공장 #태아산재 #산업재해 #유해환경노출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선천성질환 #삼성전자 #근로자 #업무상재해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