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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손실 5조 8천억 원, 우리은행 배상 문제 최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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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2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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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ELS 손실 5조 8천억 원 우리은행 배상 문제 최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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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콩 ELS의 올해 추정 손실 규모는 5조 8천억 원이며 은행의 불완전 판매 사례도 확인됨.
2. 우리은행이 금감원의 조정안을 수용해 손실 일부를 배상하기로 결정.
3. 손실이 확정된 고객부터 배상 비율을 조정할 예정.
4. 은행이 금감원 권고를 받아들인 이유는 홍콩 ELS 판매 규모가 작았기 때문.

[설명]
홍콩 ELS의 손실 규모가 5조 8천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은행의 불완전 판매 사례가 발견되어 배상 문제가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금감원의 조정안을 받아들여 일부 손실을 배상하기로 했으며, 만기가 돌아오면서 손실이 확정된 고객부터 배상 비율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은행은 금감원의 조정을 받아들인 이유로 홍콩 ELS 판매 규모가 작았던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홍콩 ELS: 홍콩 Exchange Linked Securities의 약자로, 홍콩 주가 지수와 연계된 자산을 기초로 하는 금융 상품을 뜻합니다.
- 배상 비율: 손실 발생 시 손실을 보상해 주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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