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서북권 랜드마크로 거듭날 '상암 DMC 복합쇼핑몰' 추진 > 경제

1. 롯데쇼핑이 '상암 DMC 부지 개발' 사업 가속화
2. 부지 확대 및 디자인 변경 포함된 제안서 마포구청에 제출
3.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중심 랜드마크로 계획
4. 상암 DMC 단지 내 2만여㎥ 대지 매입, 2011년 특별계획구역
5. 상반기에 설계사 선정, 2028년 완공 예상

[설명] 롯데쇼핑이 서울 상암 DMC 부지에서 미래형 쇼핑몰을 개발하기 위한 제안서를 마포구청에 제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관련 시설이 풍부한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당 쇼핑몰은 2028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롯데쇼핑은 서울시와 마포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고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디지털 미디어 센터(DMC): 서울 상암 DMC는 디지털 미디어 산업을 중심으로 발전시키려는 도시 개발 사업의 핵심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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