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최정우 회장 이임식…'연임 후 임기 완주' 사상 첫 도약 > 경제

1. 포스코 최정우 회장, 50년 만에 '연임 후 임기 완주' 달성
2. 장인화 내정자, 이차전지 사업 확대 예상
3. 최 회장, 3년간 자문역 활동 예정
4. 회사 이임식에 임원진 총출동
5. 최 회장, 지속가능 100년을 향한 다짐
6. 포스코 그룹, 소재 다변화로 기업 가치 상승

[설명]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50년 역사상 처음으로 '연임 후 임기 완주'를 달성하며 이사회를 떠납니다. 장인화 내정자가 이를 이어 받아 이차전지 사업 확대가 예상되고, 최 회장은 3년간 자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에 관련된 이임식에는 임원진이 총출동하며, 최 회장은 지속가능한 기업을 향한 다짐과 함께 소재 다변화로 기업 가치를 끌어올린 업적을 돌아보았습니다.

[용어 해설]
1. 연임 후 임기 완주: 기존 임원이 추가 임기를 모두 완료하는 것
2. 이차전지: 리튬이온 전지 등과 같은 반복 사용이 가능한 전지
3. 자문역: 조언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

[태그]
#POSCO #포스코 #임기완주 #이차전지 #지속성장 #자문역 #기업가치 #환경친화 #재편 #씨앗돋우기 #반복사용 #풍성한열매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