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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전기차 화재 대응 소방기술 개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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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8 18: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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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전기차 화재 대응 소방기술 개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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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기아가 정부·학계와 함께 전기차 화재 안전 기술 개발을 위한 협약 체결.
2. 전기차 화재 감지와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 협약으로 가천대, 중앙대, 한양대, 등 5개 대학이 참여.
3. 전기차 화재 사고 증가에 대비하여 소방 기술 및 제도화 방안에 대한 연구 및 현장 적용 기술 개발을 추진.
4. 현대차그룹은 연구에 필요한 장비 및 부품 지원 및 실험 참여 등으로 협력.

[설명]
현대차·기아가 전기차 화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청, 한국자동차공학회, 5개 대학과 '전기차 화재대응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화재 감지와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각 대학은 전방위적인 협력을 통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화재 사고가 늘어나면서 초기 대응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협약 사항에는 소방 기술, 제도화 방안에 대한 연구와 현장 적용 기술 개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 소방청: 대한민국에서 소방행정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화재 예방 및 대응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합니다.
-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전기차의 특성상 발생하는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로, 빠른 감지 및 대응 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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